[포토] ‘박스테이프’ 정상들은 처음?
수정 2018-12-21 16:37
입력 2018-12-21 13:42
1
/6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은 한 관광객이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조윤진 작가의 ‘올해의 인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과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 어서와 봄’을 찾아 조윤진 작가가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제작한 ‘올해의 인물’을 감상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