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개국 기밀정보 해킹’ 중국인 해커 수배 전단
수정 2018-12-21 10:21
입력 2018-12-21 10:21
미 법무부는 이날 중국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그룹 ‘APT 10’의 일원으로, 미국을 포함한 최소 12개국에서 안보 관련 정보와 사업 기밀, 지적재산권 정보를 빼돌리기 위해 해킹에 나선 중국인 주 후아와 장 시롱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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