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털리든 말든 상관없이 화장만 하는 점원
수정 2018-12-20 18:00
입력 2018-12-20 18:00
태국의 한 의류매장 직원이 가게가 털리는지도 모른 채 화장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비디오뉴스 에이전시 케이터스 클립스에 따르면, 지난 4일 태국 방콕의 플래티넘 패션몰에 입점해 있는 한 의류매장에서 여직원이 화장하고 있었다. 매장 한쪽에 앉아 그녀가 열심히 화장을 하는 사이, 한 여성 고객이 조용히 매장에 걸린 옷들을 챙긴 뒤 사라졌다.
옷을 훔친 여성의 범행 장면은 폐쇄회로(CC)TV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을 보면, 절도범이 바로 뒤에서 옷을 훔치는 데도 매장 점원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 사이, 여유롭게 옷걸이까지 빼고서 3벌의 옷을 챙겨나가는 범인의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피해 매장 주인은 “이 일이 공개되자 십 대인 우리 직원이 매우 당황했다. 앞으로 고객이 옷을 볼 때면 조금 더 신경 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Newsflare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마음이 너무 앞선 농구선수의 굴욕
-
“제발 그만” 음치 이모 때문에 공포에 질린 아이
-
드럼통에 머리 낀 새끼 곰 구조한 사냥꾼
-
동시에 물 위로 솟구치는 혹등고래 무리
-
인공 다리로 미스 이탈리아 3위에 오른 모델
-
실물 크기의 케이크로 되살아난 ‘처키’ 인형
-
드론으로 기념촬영하던 가족의 악몽
-
웨딩 촬영 중 황소에 쫓긴 호주 신혼부부
-
대단한 사람들의 별난 도전, 웃는 자와 우는 자
-
중국서 자살 시도하는 여성에게 물대포 쏴 막은 소방관
-
주차된 차량 긁은 자국 물로 지우고 달아나는 운전자
-
버스 손잡이 대신 화장실 뚫어뻥 사용한 여성
-
낚싯꾼 낚은 대어 낚아채가는 거대 백상아리
-
속눈썹이 머리카락처럼 자라는 11살 소년
-
기내서 프러포즈 받은 中 스튜어디스 해고 당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