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펜션 사고 학생 상태 호전…‘걸어서 병실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20 14:15
입력 2018-12-20 14:15
강릉 펜션사고 학생, 걸어서 병실로
사흘 전 일어난 강릉 펜션 사고 환자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20일 오후 강원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후 병실로 걸어가고 있다. 2018.12.20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 학생, 걸어서 병실로
사흘 전 일어난 강릉 펜션 사고 환자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20일 오후 강원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후 병실로 걸어가고 있다. 2018.12.20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 학생, 걸어서 병실로
사흘 전 일어난 강릉 펜션 사고 환자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20일 오후 강원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후 병실로 걸어가고 있다. 2018.12.20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 학생, 이제 걸을 수 있어요
사흘 전 일어난 강릉 펜션 사고의 환자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20일 오전 강원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로 걸어가며 의료진과 악수하고 있다. 2018.12.20 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아라레이크 펜션 참사 사흘째인 20일 사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학생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후 병실로 걸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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