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어린이병원에 ‘수호천사’ 기금… LG 트윈스·LG전자 2500만원 전달

이재연 기자
수정 2018-12-20 00:23
입력 2018-12-19 22:52
LG전자 제공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LG 트윈스와 LG전자가 2006년부터 매년 함께 벌여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용택, 차우찬, 오지환 등 LG 트윈스 소속 세 선수가 올 시즌에 거둔 성적과 연계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여기에 LG전자가 같은 금액을 더했다. 기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사용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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