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서 새 반도체 생산라인 ‘M16’ 기공식

이재연 기자
수정 2018-12-19 17:52
입력 2018-12-19 17:46
SK하이닉스가 19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새 반도체 생산라인 M16 기공식을 개최했다. 약 5만 3000㎡ 규모에 총 15조원가량이 투자될 M16 생산라인은 차세대 첨단 미세공정인 극자외선(EUV) 장비 등을 갖추고 D램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게 된다. 2020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로, 3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메모리 가격 하락,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반도체 시황이 불투명하지만, 미래 반도체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공격적 투자를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 건설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5년 밝혔던 총 46조원 규모의 미래비전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메모리 가격 하락,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반도체 시황이 불투명하지만, 미래 반도체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공격적 투자를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 건설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5년 밝혔던 총 46조원 규모의 미래비전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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