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릉 펜션 사고’…사흘간 문 닫는 대성고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19 10:30 입력 2018-12-19 10:30 1 /2 슬픔에 잠긴 대성고…임시휴업강릉 펜션 사고로 사상한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던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가 사흘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19일 오전 대성고의 한 직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슬픔에 잠긴 대성고…임시휴업강릉 펜션 사고로 사상한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던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가 사흘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19일 오전 대성고의 한 직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지난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사상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성고등학교가 19일부터 사흘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대성고의 한 직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