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펜션 사고 원인 지목…가스보일러 배기구 모습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19 14:27
입력 2018-12-19 10:19
강릉 펜션 사고현장의 연통
19일 오후 가스누출 추정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 2층 발코니에서 국과수와 경찰 관계자들이 추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대성고 학생들은 11월 수능시험을 치른 고3 남학생들로, 현재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18.12.19 뉴스1
사고현장 조사 중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 19일 오전 경찰관계자들이 조사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사고발생 옆 방이다. 2018.12.19 연합뉴스
사고현장 조사 중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 19일 오전 경찰관계자들이 조사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사고발생 옆 방이다. 2018.12.19 연합뉴스
지난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사상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가스보일러의 배기구가 베란다 밖에 빠져나와있는 모습이 보인다. 보일러실에 놓인 가스보일러의 연통은 실내에서 실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배관과 연통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채 어긋나 있고 가스누출 경보기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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