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주연 ‘빅’의 여성감독 페니 마셜 별세

오달란 기자
수정 2018-12-19 09:14
입력 2018-12-19 09:14

AFP 연합뉴스
마셜 가족의 대변인은 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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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2년 지나 데이비스, 마돈나 등을 캐스팅한 야구 영화 ‘그들만의 리그’로 히트를 쳤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