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미인’의 매혹적인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17 15:27
입력 2018-12-17 14:16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해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해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해 왕관을 쓰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이브닝 드레를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이브닝 드레를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이브닝 드레를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이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이브닝 드레를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이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아레즈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최종 2인에 남은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와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이 발표를 기다리며 손을 잡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최종 2인에 남은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와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이 발표를 기다리며 손을 잡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최고 미인의 왕관을 차지했다.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과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아레즈를 꺾고 ‘2018 미스 유니버스’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대회, 2016년 미스 월드 필리핀 타이틀을 보유한 그레이는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회 본부 측은 소개했다.


한편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백지현은 톱2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P·로이터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