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중단 후 입원 중인 손학규 대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16 14:34
입력 2018-12-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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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2018.12.16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2018.12.16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2018.12.16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2018.12.16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2018.12.16 연합뉴스
검진을 위해 입원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선거제도 개혁 방안, 건강상태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중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단식을 끝냈다. 2018.12.16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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