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감독의 인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16 19:18
입력 2018-12-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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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펼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박 감독 머리 모양을 하고 안경을 쓴 현지 청년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2018.12.15 독자 제공=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펼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박 감독 머리 모양을 하고 안경을 쓴 현지 청년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2018.12.15 독자 제공=연합뉴스
박항서(가운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지난 15일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전역에선 축구 팬 수백만명이 거리로 뛰어나와 서로 얼싸안으며 춤을 추고 부부젤라를 부는 등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 감독은 “우승의 영광을 베트남 국민에게 돌린다. 나를 사랑해 준 만큼 베트남 국민들이 대한민국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노이 EPA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자 베트남 축구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국기인 ‘금성홍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VN익스프레스 캡처
지난 15일 오후 베트남 대표팀의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 후 베트남 국영 TV인 VTV가 진행한 박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항서 감독이 기자회견 도중 뛰어들어와 물을 뿌린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를 쓰다듬고 있다. 2018.12.16 [VTV 영상 캡처]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5일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베트남 축구 팬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하고 있다. 2018.12.16 [VN익스프레스 캡처] 연합뉴스
photo@yna.co.kr/2018-12-15 22:02:05/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펼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서 한국 교민들이 베트남 축구팬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2018.12.15 독자 제공=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펼치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 앞에 태극기를 든 베트남 축구 팬들이 몰려 있다. 2018.12.15 독자 제공=연합뉴스
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팬들이 박항서 감독의 사진을 담은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2018.12.15 연합뉴스
15일 오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이 열린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 밖에서 하노이 시민들이 박항서 감독 모형피켓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12.16 연합뉴스
1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8.12.16 연합뉴스
호남대학교 베트남 유학생들과 교직원 100여 명이 지난 15일 호남대 IT 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 매직 스튜디오에서 펼친 2018 아세안 축구연맹(AFF) 스즈키 컵 응원전에서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2018.12.16 [호남대 제공]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1-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 감독은 ‘박항서 매직’을 완성하며 베트남 국민의 열성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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