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복지 플랫폼 ‘LH친구’ 개통

전경하 기자
수정 2018-12-14 00:57
입력 2018-12-13 22:18
거래 실적의 일부는 포인트로 쌓여 상품 구매 등에 쓰일 수 있다. LH는 경기 화성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등과 협업해 화성시 일대 임대아파트 2만 6000가구를 대상으로 ‘내친구’ 플랫폼을 시범운영하며 앞으로 전국 100만 가구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8-12-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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