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 삼성동 건물 균열 간 기둥… 입주자 퇴거
수정 2018-12-13 03:20
입력 2018-12-13 00:4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1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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