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실무회의 13일 개최 합의
수정 2018-12-12 18:58
입력 2018-12-12 18:58
통일부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협의를 통해 실무회의를 오는 13일 갖기로 했다면서 “정부는 연내 착공식 개최를 위해 실무 협의를 착실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남북 철도·도로 공동조사가 모두 끝난 뒤 착공식을 열 계획이다.
이번 실무회의에서 아직 실시하지 못한 동해선 도로 공동조사 일정에도 합의할지가 관심거리다. 현재 진행 중인 동해선 철도 조사가 끝나면 남북 철도·도로 중 조사를 하지 못한 구간은 동해선 도로만 남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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