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6일째…건강 상태 점검받는 손학규 대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11 14:17
입력 2018-12-11 14:17
검진받는 손학규 대표
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태를 검진받고 있다. 2018.12.11 연합뉴스
검진받는 손학규 대표
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태를 검진받고 있다. 2018.12.11 연합뉴스
건강상태 체크하는 손학규 대표
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태를 검진받고 있다. 2018.12.11 연합뉴스
건강상태 체크하는 손학규 대표
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태를 검진받고 있다. 2018.12.11 연합뉴스
11일 선거제 개혁 합의를 요구하며 6일째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의료진에게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손 대표는 단식을 풀 조건으로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확실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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