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선 KTX 탈선 사고…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복구 작업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09 20:25
입력 2018-12-09 20:25
어둠 속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계속되는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계속되는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해질녘에도 계속되는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해질녘에도 계속되는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지난 8일 오전 7시 30분 승객 198명을 태우고 서울로 강릉역을 출발한 KTX 열차가 탈선해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10일 새벽 정상 운행을 목표로 강릉선 KTX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코레일 관계자는 “10일 오전 5시 30분 강릉발 열차와 청량리발 5시 32분 열차의 정상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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