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조끼’ 시위대, 파리에서 경찰과 충돌
수정 2018-12-09 15:08
입력 2018-12-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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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란조끼’ 시위대는 파리, 마르세유 등 프랑스 곳곳에서 12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유세 부활과 서민복지 추가대책 등을 요구했다.
파리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