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받는 손학규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단식을 계속 중인 정의당 이정미 대표. 2018.12.9 연합뉴스
검진받는 손학규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검진받는 손학규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단식 중 검진받는 손학규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단식 농성 계속하는 손학규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이정미 대표. 2018.12.9 연합뉴스
단식 농성 계속하는 손학규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이정미 대표. 2018.12.9 연합뉴스
야3당, 로텐더홀 농성 계속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야3당 의원, 당직자들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단식과 농성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단식 이어가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의원, 당직자들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손학규 “양당 결단하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의원, 당직자들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던중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정의당 긴급 상무위-의원단 연석회의 정의당 긴급 상무위-의원단 연석회의가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리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이정미, 선거제 개혁 단식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가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김종대 의원. 2018.12.9 연합뉴스
‘기득권 양당 결단하라’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가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김종대 의원. 2018.12.9 연합뉴스
단식 계속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선거제 개혁 단식 계속중인 손학규와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운데)가 9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김종대 의원. 2018.12.9 연합뉴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거대 양당의 결단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계속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가 9일 오전 의사의 검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