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웍스, 플랫폼 기반 웹 호환성 자동진단 솔루션 런칭

수정 2018-12-07 10:54
입력 2018-12-07 10:54
테스팅 전문기업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가 지난 12월 3일 전자정부서비스 호환성 준수지침 내 고시된 항목들을 모두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웹 호환성 솔루션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테스팅 전문기업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가 지난 12월 3일 전자정부서비스 호환성 준수지침 내 고시된 항목들을 모두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웹 호환성 솔루션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많은 웹사이트가 ActiveX 등 비표준 기술을 남용하여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작동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우저, 운영체제, 기기의 다양화로 인한 복잡도가 증가해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이를 바로잡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스트웍스는 전자정부 호환성 준수지침 고시 내용을 모두 진단하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웹호환성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 호환성이란 서비스 이용자의 디바이스, 운영체제, 브라우저에 따른 환경의 차이가 있을 경우에도 동등한 수준의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테스트웍스는 정부24 웹호환성 테스트 수행, 전자정부 서비스 웹 호환성 평가지표 개발, Microsoft Edge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프로젝트 등 웹호환성 관련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해당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웹호환성 테스트 자동화 서비스는 웹표준 문법 진단, 브라우저별 스크린샷 비교, 브라우저별 기능 호환성 테스트, 비표준 기술 제거여부를 진단해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윤석원 대표는 “HTML5가 글로벌 웹 표준으로 제정된 이후 이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등 글로벌 벤더들도 웹 표준 지원을 공식화하면서 비표준 기술에 퇴출에 나서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웹호환성 진단 솔루션이 웹 표준에 맞는 국내 웹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테스트웍스는 웹호환성 진단 솔루션 서비스 런칭을 기념으로 하여 선착순 사용자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으로 2017년에 선정된 테스트웍스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자폐성 장애인 직원, 경력단절여성 직원 등을 투입해 웹호환성 자동진단 테스트와 더불어 수동진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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