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보내드려야지…’ 부시 전 대통령 도우미견 설리

수정 2018-12-05 11:27
입력 2018-12-05 11:27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3살 된 래브라도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3살 된 래브라도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3살 된 래브라도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있다. AP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3살 된 래브라도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있다. AFP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이었던 3살 된 래브라도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 안치된 전 주인의 관 앞에 앉아 있다.

EPA·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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