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똑같구나, 평양의 일상도

이슬기 기자
수정 2018-11-28 22:39
입력 2018-11-28 21:54

새달 3일부터 ‘평양이 온다’ 사진전

언론사의 보도사진만큼 그 시대의, 그 공간의 민낯을 드러내는 것도 없다. 사진전 ‘평양이 온다’에서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평양은 아직도 건설 중 ▲평양의 생활 ▲그리고 미래’ 다섯 가지 평양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재일 조선신보사에서 최관익 주필과 사진전에 작품을 출품한 로금순 부부장, 진천규 통일TV 대표 등 6명이 방한해 사진 해설을 돕는다. 전시는 새달 3일 서울역을 시작으로 울산박물관에서 5~25일, 대전 지하철 시청역사에서 10~29일 동시 개최된다.
어딜 가나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은 똑같다. 북한의 국제 청소년 캠핑시설인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어린이들이 수족관 속 물고기들의 움직임에 감탄하고 있다.
평양의 한 ‘로라 스케트장’에서 손에 손잡고 스케이팅을 즐기는 북한 어린이들.
민플러스 제공
대성구역 대성산 중앙동물원 기린사육장에서 나들이객이 기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민플러스 제공
만경대구 광복거리의 슈퍼마켓에서 시민들이 식료품을 고르고 있다.
민플러스 제공
모란봉구역의 매대에서 솜사탕을 사 들고 나오는 가족.
민플러스 제공
중앙동물원으로 나들이 나온 가족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민플러스 제공
길을 걸으면서도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주민들. 이른바 ‘만리마’ 학습열기를 보는 듯하다.
민플러스 제공
릉라교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야경.
민플러스 제공
2008년에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민플러스 제공
2018년에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민플러스 제공
2018-11-29 2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