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와 똑같구나, 평양의 일상도

수정 2018-12-02 20:36
입력 2018-11-28 19:35

새달 3일부터 ‘평양이 온다’ 사진전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만수대분수화초공원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평양시민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대성구역 대성산 중앙동물원 기린사에서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시민들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5.1절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시민들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중앙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가족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수족관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자연사박물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녀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릉라교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야경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모란봉구역의 매대에서 솜사탕을 사 들고 나오는 가족.
민플러스 제공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송도원해수욕장에서 모래집 쌓기 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길을 걸으면서도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 주민들. 이른바 ‘만리마’ 학습열기를 보는 듯하다.
민플러스 제공
평양의 한 ‘로라 스케트장’에서 손에 손잡고 스케이팅을 즐기는 북한 어린이들.
민플러스 제공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려명소학교 개학식에서 새 교과서를 살펴보는 학생들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주체사상탑에서 본 평양시의 일부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미래과학자거리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중앙동물원으로 나들이 나온 가족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민플러스 제공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2008년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만경대구 광복거리의 슈퍼마켓에서 시민들이 식료품을 고르고 있다.
민플러스 제공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진천규 통일tv대표,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 조선신보사 로금순 부부장 등 6명이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 2018년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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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민플러스 제공
릉라교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야경.
민플러스 제공
2008년에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민플러스 제공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사 전시관에서 열리는 남.북.해외 사진기자들이 평양의 모습을 담은 ‘평양이 온다’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남측 민플러스가 주관하고 재미언론가 진천규씨,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일본의 조선신보사 로금순 평양주재기자가 촬영한 최근의 평양모습 100여점이 전시된다.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들
2018.11.28 사진출처=민플러스.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언론사의 보도사진만큼 그 시대의, 그 공간의 민낯을 드러내는 것도 없다. 사진전 ‘평양이 온다’에서는 ‘▲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 눈은 세계를 보라 ▲ 평양은 아직도 건설 중 ▲평양의 생활 ▲그리고 미래’ 다섯 가지 평양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재일 조선신보사에서 최관익 주필과 사진전에 작품을 출품한 로금순 부부장, 진천규 통일TV 대표 등 6명이 방한해 사진 해설을 돕는다. 전시는 울산박물관에서 다음달 5~25일, 대전 지하철 시청역사에서 다음달 10~29일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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