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척척’ 동생 침대 탈출 돕는 아이
수정 2018-11-28 16:00
입력 2018-11-28 15:59
동생의 침대 탈출을 돕는 아이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 소셜 미디어 뉴스에이전시 스토리풀은 캘리포니아 맨티카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흥미로운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은 2살 저니와 4살 저스터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침대 탈출을 시도하려는 동생의 상황이 여의치 않자, 언니가 적극적으로 탈출을 돕는다.
언니가 의자를 힘껏 들어 발판을 만들어 준 덕분에 동생은 무사히 침대를 탈출하고, 신이 난 자매가 함께 방을 나서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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