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세먼지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네’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1-27 15:38
입력 2018-11-27 15:38
27일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낮부터는 미세먼지에 해당하는 중국발 황사까지 겹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2018.11.27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27일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낮부터는 미세먼지에 해당하는 중국발 황사까지 겹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2018.11.27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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