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9개월 만에 또 차량 턴 20대 구속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8-11-26 09:32
입력 2018-11-26 09:32
출소한지 9개월 만에 또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20대 절도범이 구속됐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30일 전주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현금 1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부터 최근까지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2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조사결과 A씨는 차량 절도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9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쳤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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