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종이비행기에 꿈을 모아서’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18-11-20 14:14
입력 2018-11-20 14:14
[서울포토] ‘종이비행기에 꿈을 모아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소개와 진로 강연 프로그램인 ‘해외색동나래교실’을 마치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포토] ‘종이비행기에 꿈을 모아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특강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이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재학생들이 진로교육을 마친 후 각자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포토] 아시아나 승무원과 함께 하는 진로특강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특강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이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이 재학생들에게 직업소개와 진로교육을 하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포토] 아시아나 승무원과 함께 하는 진로특강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특강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이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이 재학생들에게 직업소개와 진로교육을 하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포토] ‘종이비행기에 꿈을 모아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특강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이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재학생들이 진로교육을 마친 후 각자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포토] ‘종이비행기에 꿈을 모아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특강 ‘제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이 20일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열려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이 재학생들에게 직업소개와 진로교육 후 각자 미래 소망을 담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포토] ‘종이비행기에 꿈을 모아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소개와 진로 강연 프로그램인 ‘해외색동나래교실’을 마치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소개와 진로 강연 프로그램인 ‘해외색동나래교실’을 마치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해외색동나래교실은 기존에 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직업교육 색동나래교실을 2017년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해외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2018. 11. 2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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