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는 얼굴로 떠나는 선동열…야구 국가대표 감독 사퇴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1-14 14:59
입력 2018-11-14 14:59
미소 지으며 떠나는 선동열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고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8.11.14 연합뉴스
인사하는 선동열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고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8.11.14 연합뉴스
떠나는 선동열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고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8.11.14 연합뉴스
웃으며 떠나는 선동열 감독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고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8.11.14 연합뉴스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웃는 얼굴로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선 감독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자진사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을 마치고 “(KBO 정운찬) 총재에게 방금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말한 뒤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회견장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