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녕, 마블의 창시자여…스탠 리 별세
수정 2018-11-13 10:27
입력 2018-1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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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든 스탠 리가 96세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12년 1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작자협회 시상식에 나타난 스탠 리의 모습. 유쾌한 표정으로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13 AFP 연합뉴스
96세 일기로 유명을 달리한 ‘마블의 창시자’ 스탠 리의 할리우드 별에 애도의 꽃들이 놓여 있다.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든 그는 만화 작가이자 편집자, 경영자로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2018.11.13 AFP 연합뉴스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오른쪽 두번째)가 1998년 2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사람, 헐크로 열연했던 배우 루 페리그노(오른쪽)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 언론은 12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과 헐크, 블랜 팬서, 엑스맨, 아이언맨, 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스탠 리가 지병으로 이날 타계했다고 전했다. 향년 96세.2018.11.13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가 2002년 4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미소짓고 있다. 미 언론은 12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과 블랜 팬서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스탠 리가 지병으로 이날 타계했다고 전했다. 2018.11.13 AP 연합뉴스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가 12일(현지시간)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스탠 리는 이날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메디컬센터에서 사망했다고 유족 측 변호인이 밝혔다. 사진은 지난2017년 12월 1일 도쿄 코믹콘에 참석한 스탠 리 모습. 2018.11.13.
EPA 연합뉴스
몇해 전부터 폐렴 등 여러 지병을 앓아왔던 스탠 리는 호흡 곤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스탠 리는 잭 커비(1917~1994)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헐크·닥터 스트레인지·판타스틱4·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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