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녕, 마블의 창시자여…스탠 리 별세

수정 2018-11-13 10:27
입력 2018-11-13 10:27
2004년 6월 22일 ‘스파이더맨 2’ 포스터 앞에서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탠 리.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들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96세. 2018.11.13 AP 연합뉴스
2013년 4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엘 캐피탄 극장에서 ‘아이언맨 3’ 포스터 앞에 서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탠 리.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들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96세. 2018.11.13 로이터 연합뉴스
1988년 5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촬영장에서 헐크(루 페리뇨)와 토르(에릭 크레머)와 함께 서있는 스탠 리(가운데).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들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96세. 2018.11.13 AP 연합뉴스
1976년 1월 10일 미국 뉴욕 마블코믹스 본사에서 출판인 스탠 리가 작가 존 로미타와 ‘스파이더맨’ 표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들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96세. 2018.11.13 AP 연합뉴스
‘스파이더맨’ 아버지의 손짓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든 스탠 리가 96세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12년 1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작자협회 시상식에 나타난 스탠 리의 모습. 유쾌한 표정으로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13 AFP 연합뉴스
Marvel Comics Legend Stan Lee Dies At Age 95
96세 일기로 유명을 달리한 ‘마블의 창시자’ 스탠 리의 할리우드 별에 애도의 꽃들이 놓여 있다. 미국 만화가 잭 커비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등 슈퍼히어로를 만든 그는 만화 작가이자 편집자, 경영자로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2018.11.13 AFP 연합뉴스
‘슈퍼 히어로 캐릭터 분신들과 함께’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오른쪽 두번째)가 1998년 2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사람, 헐크로 열연했던 배우 루 페리그노(오른쪽)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 언론은 12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과 헐크, 블랜 팬서, 엑스맨, 아이언맨, 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스탠 리가 지병으로 이날 타계했다고 전했다. 향년 96세.2018.11.13 로이터 연합뉴스
미 만화업계 거물 스탠리 향년 96세로 별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가 2002년 4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미소짓고 있다. 미 언론은 12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과 블랜 팬서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스탠 리가 지병으로 이날 타계했다고 전했다. 2018.11.13 AP 연합뉴스
스탠리 추모
스탠리 별세,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슈퍼 히어로 창시자’ 스탠 리 별세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가 12일(현지시간)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스탠 리는 이날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메디컬센터에서 사망했다고 유족 측 변호인이 밝혔다. 사진은 지난2017년 12월 1일 도쿄 코믹콘에 참석한 스탠 리 모습. 2018.11.13.
EPA 연합뉴스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낸 미국 만화업계 거물 스탠 리(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가 12일(현지시간)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일 도쿄 코믹콘에 참석한 스탠 리 모습. 2018.11.13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블의 창시자’라 불리며 스파이더맨·엑스맨·아이언맨·헐크 등 수많은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만든 스탠 리(스탠리 마틴 리버)가 12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96세.

몇해 전부터 폐렴 등 여러 지병을 앓아왔던 스탠 리는 호흡 곤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시더-시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스탠 리는 잭 커비(1917~1994)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헐크·닥터 스트레인지·판타스틱4·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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