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나란히 앉아있는 판다 모녀의 뒷모습 김태이 기자 수정 2018-11-12 16:24 입력 2018-11-12 16:22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서 새끼 자이언트 판다 샹샹(왼쪽)과 엄마 판다 신신이 나란히 앉아있다.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서 새끼 자이언트 판다 샹샹(왼쪽)과 엄마 판다 신신이 나란히 앉아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