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고 K3리그 축구팀 연내 창단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8-11-12 11:28
입력 2018-11-12 11:28
울산을 연고로 한 K3 축구팀이 다음 달 창단한다.

울산시는 지난 9월 대한축구협회에 K3리그 가입을 신청, 오는 12월 K3팀을 창단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축구는 프로 1·2부, 실업 3부, 성인 아마추어 4부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23개 팀으로 구성된 K3리그는 울산의 창단으로 24개 팀으로 늘어난다.


시는 K3팀 감독과 코치를 선발한 데 이어 선수도 모집하고 있다. 선수는 울산지역 출신 선수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창단할 팀은 내년부터 울산 대표로 K3리그에 출전한다”며 “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가 재정 지원을 하되, 장기적으로는 자생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구단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