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식간에’ 63계단 오르기
수정 2018-11-11 13:30
입력 2018-11-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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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참가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참가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참가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수영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참가자가 골인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참가자가 골인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수영복 복장의 참가자가 골인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검도복 복장의 참가자가 골인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슈퍼맨 복장의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 16회 63계단오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2018.11.11 연합뉴스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이 기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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