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선을 뗄 수 없는 환상의 아이스 댄스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1-10 16:16
입력 2018-11-10 16:16
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미국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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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캐나다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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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러시아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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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중국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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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미국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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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러시아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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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영국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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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 트로피’에 참가한 각국의 아이스 댄스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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