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임도 공사 때문에 시끌

남인우 기자
수정 2018-11-08 16:39
입력 2018-11-08 16:39
주민들 환경단체 찬반 팽팽
충북 보은군에서 추진된 임도 개설공사 때문에 지역이 시끄럽다.논란속에 공사가 중단됐지만 여전히 찬반의견이 팽팽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임도개설 찬성 주민들이 사업 재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어 “도가 타당성 평가를 통해 추진한 사업을 이제와서 보류시킨 것은 불신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더구나 도는 쌍암리로 이사와 청주로 출퇴근하는 한 주민이 반대하자 사업을 중단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도가 공사를 재추진하지 않으면 모든 방안을 강구해 졸렬한 행정을 규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 사진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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