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층 높이 건물 외벽에서 로프 댄싱 하는 간 큰 여성

박홍규 기자
수정 2018-11-02 10:28
입력 2018-11-02 10:20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건물에 로프를 연결하고 외벽에서 로프 스윙을 하고 있는 용감무쌍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일상의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의 영상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가 지난달 31일 용감무쌍한 한 여성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달라스 시내 KPMG건물 오크 브랜치 어브바이저(Oak Branch Advisors)라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 촬영됐다. 그것도 매우 이른 아침에.

영상 속, 빨간 색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이 건물에서 내려온 줄에 매달려 있다. 아름다운 복장을 한 건물 외벽 청소부가 아니다. 그녀가 매달린 이유는 건물 외벽을 발로 차면서 공중 로프 댄싱을 하기 위해서다.


수 차례 건물 외벽을 차면서 공중에서 다양한 춤을 추는 그녀. 몸이 거꾸로 돌아 다소 민망한 모습도 몇 차례 연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여성. 자신이 원하는 데로 이리저리 공중 춤을 선보이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건물 유리창을 들여다 본다. 그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로프 댄싱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큰 웃음을 터뜨린다.

누구도 감히 따라하기 힘든 요란한 아침 운동을 선보인 이 여성, 강심장의 소유자인 건 확실해 보인다.


사진 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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