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귓볼 물어 뜯는 핏불

박홍규 기자
수정 2018-10-31 14:45
입력 2018-10-31 14:44
태국의 한 펫쇼에서 핏불 한 마리가 시베리안 허스키의 목 주위를 물고 있는 돌발 상황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태국의 한 펫쇼에서 핏불 한 마리가 시베리안 허스키의 목 주위를 물고 있는 돌발 상황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태국의 한 펫쇼에서 핏불 한 마리가 시베리안 허스키의 목 주위를 물고 있는 돌발 상황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태국의 한 펫쇼에서 핏불 한 마리가 시베리안 허스키의 목 주위를 물고 있는 돌발 상황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태국의 한 펫쇼에서 핏불 한 마리가 시베리안 허스키의 목 주위를 물고 있는 돌발 상황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맹견 핏불이 태국의 한 애완동물 쇼에서 투견으로 변해 버린 모습을 지난 30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전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태국 치앙아미(Chiang Mai) 한 애완동물 쇼. 갈색 핏불 한 마리가 시베리안 허스키를 공격하고 있다.

이미 시베리안 허스키의 귓볼 주변을 강력한 턱을 가진 핏불에게 내준 상태다. 핏불 견주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이 둘을 떼어놓으려고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아 보인다.


당시의 영상을 촬영한 한 참가자는 “두 견주가 이 두 녀석을 떼어놓으려고 애를 썼지만 매우 어려웠다”고 당시의 모습을 설명했다.

결국 주변에 있던 수의사가 달려와 힘들게 떼어 놓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상처 부위를 살피고 출혈을 막았다고 한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란크루익생크/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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