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붕괴로 땅속으로 사라져버린 두 여성 모습
박홍규 기자
수정 2018-10-30 10:42
입력 2018-10-30 10:42
1
/9
두 여성이 길을 걷다 바닥이 갑자기 함몰되면서 그대로 땅 속으로 파묻혀 버린 끔찍한 사건 발생 모습을 지난 26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영상 속, 히잡을 쓴 여성과 친구로 보이는 또 다른 여성이 얘기하면서 걸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두 여성은 걸음을 잠시 멈춰 서서 대화를 이어나간다. 순간 콘크리트로 다져진 바닥이 붕괴하고 두 여성은 땅 속으로 파묻히며 사방으로 회색 먼지가 흩날린다.
흙먼지가 어느 정도 사라지자 붕괴된 지하 1층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두 사람이 서 있었던 거 외엔 다른 압력이 가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붕괴가 발생한 걸로 봐서 부실시공을 원인으로 추측해도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바닥이 붕괴되자 두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달려든다. 두 여성의 생사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큰 부상을 당했을 걸로 보인다.
당국은 도로 붕괴 원인에 대해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라이브릭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달리는 차 앞유리에 몸이 박힌 수사슴
-
‘100m 높이’ 중국 모래폭풍, 도로 마비에 시민들 피신 (영상)
-
‘어째 이런 일이…’ 철로에 떨어졌다 무사히 구조된 아이
-
“아기 좀 받아주세요!”…화재 난 아파트서 아이 받아낸 이웃들
-
사무실 동료 여성 스커트 속 훔쳐보는 파렴치범
-
자판기 통째로 훔치는 간 큰 ‘나홀로 절도범’
-
‘무술의 달인’ 칼든 강도 제압하는 상점 주인
-
‘어쩌다가…’ 깊이 6m, 지름 25cm 우물에 빠진 아이
-
핏불에 얼굴 물린 여성의 끔찍한 모습
-
‘어찌 사람이…’ 도로 위 두 살 아이의 기적적 생존
-
소시지 굽다 정원 다 태워먹은 남성
-
‘어떻게 공사했길래…’ 中 보도블럭 걷던 여성 삼켜버린 싱크홀
-
안전 그물망 설명하던 리포터의 망신살
-
‘이럴수가…’ 전골 냄비 속에 죽은 생쥐가
-
단지 잠을 자지 않는다고 아이 얼굴 때리는 보육교사
-
18m 몬스터 파도서 서핑 타던 호주 서퍼 극적 구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