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러밴 입국 막기 위해 군인 배치 승인…무장 불투명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8-10-27 14:20
입력 2018-10-27 14:18
중미 이민자 ‘인간띠’ 행렬 통과시 인근 주민, 식량·약품 ‘온정’
‘우리도 좀 태워줘요’ 미국 정착을 꿈꾸며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피히히아판을 출발한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26일(현지시간) 중간 목적지인 멕시코 아리아가로 향하던 중 지나가던 트럭을 세워 올라타고 있다.
ymarshal@yna.co.kr/2018-10-27 1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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