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미국, 캐러밴 입국 막기 위해 군인 배치 승인…무장 불투명 이기철 기자 수정 2018-10-27 14:20 입력 2018-10-27 14:18 중미 이민자 ‘인간띠’ 행렬 통과시 인근 주민, 식량·약품 ‘온정’ ‘우리도 좀 태워줘요’ 미국 정착을 꿈꾸며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피히히아판을 출발한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26일(현지시간) 중간 목적지인 멕시코 아리아가로 향하던 중 지나가던 트럭을 세워 올라타고 있다. ymarshal@yna.co.kr/2018-10-27 12:47:58/ #캐러밴 #이민자 행렬 #불법 이민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많이 본 뉴스 1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2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3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4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5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