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로 위 쓰러진 전신주들’ 태풍 ‘위투’ 강타한 사이판

수정 2018-10-26 14:13
입력 2018-10-26 09:24
사이판 도로 위로 쓰러진 전신주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도로에 전신주가 강풍에 쓰러져있다. 2018.10.26 [독자 촬영 제공] 연합뉴스
태풍 ‘위투’에 도로 위로 쓰러진 전신주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에 전신주가 도로 위로 쓰러져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엉망이 된 사이판 마트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의 한 마트가 엉망이 돼있다 .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도로 주변 메운 잔해들
26일 슈퍼 태풍 ‘위투’가 덮친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섬 도로 주변이 쓰러진 전신주와 부서진 건물의 잔해로 뒤덮여 있다. 2018.10.26 [한국 관광객 유세원 씨 제공] 연합뉴스
나뒹구는 사이판 차량들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에 차량들이 부서지고 전복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 제공] 연합뉴스
나뒹구는 사이판 차량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의 국내여행사 차량이 뒤집히고 파손된 채 방치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태풍에 망가진 사이판 자동차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에 차량들이 부서진 채 방치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태풍 ‘위투’에 지붕 날아간 사이판 주택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의 한 주택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태풍 ‘위투’에 지붕 날아간 사이판 주택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의 한 주택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산산조각난 사이판 리조트 유리창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의 한 리조트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 제공] 연합뉴스
엉망이 된 사이판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파손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빗물 들이닥친 사이판 건물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건물에 빗물이 유입돼있다. 2018.10.26 [독자 촬영?제공] 연합뉴스
태풍으로 아수라장 된 사이판 리조트
25일(현지시간) 사이판 리조트 일대가 제26호 태풍 ‘위투’로 인해 아수라장이 돼 있다. 2018.10.26 [독자 촬영 제공] 연합뉴스
태풍으로 아수라장 된 사이판 리조트
25일(현지시간) 사이판 리조트 일대가 제26호 태풍 ‘위투’로 인해 아수라장이 돼 있다. 2018.10.26 [독자 촬영 제공]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현지 도로에 전신주가 강풍에 쓰러져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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