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과 MOU’…송파구, 구립 거여어린이집 다시 태어난다
김승훈 기자
수정 2018-10-22 16:35
입력 2018-10-22 16:35
송파구 제공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여어린이집 철거와 신축을 위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 기존 국·시비 25억원 등 총 사업비 35억원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 지어질 거여어린이집은 기존 2층 규모에서 대폭 확장된다. 연면적 910.25㎡에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된다. 구 관계자는 “원아 수용도 180명까지 가능해진다”며 “장애아통합 보육, 다문화지원 보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거여·마천 지역 보육을 통합 관리하는 거점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앞서 지난 18일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축 사업 사전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 보육 욕구도 충족시키고 보육 환경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구립어린이집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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