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 23일 암각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8-10-18 10:41
입력 2018-10-18 10:41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23일 국내·외 암각가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곡천 암각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래와 암각화-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는 국내 암각화 전문가를 비롯해 러시아, 노르웨이, 프랑스, 영국 전문가들도 초빙됐다. 이들은 대곡천 암각화 가치와 고래 사냥, 세계 바위그림에 표현된 고래, 선사시대 해양 어로 문화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한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대곡천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규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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