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을 담아’ 김정숙 여사, 프랑스 입양인에게

수정 2018-10-14 10:28
입력 2018-10-14 10:28
프랑스 입양인에게 ‘하트 배지’ 달아주는 김정숙 여사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프랑스 입양인에게 ‘하트 배지’ 달아주는 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손팻말 들고 문 대통령을 환영합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동포들이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 정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재프랑스 교포들과 건배하는 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문 대통령 내외, 재프랑스 교민들과 함께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는 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 단상 오르는 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재프랑스 교민들과 함께한 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준비된 홍보 영상을 보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재프랑스 교민들과 함께한 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준비된 홍보 영상을 본 뒤 박수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프랑스 도착, 의장대 사열하는 문 대통령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올리비에 뒤솝트 영예수행장관(공공재정담당 국무장관)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프랑스 환영 의장대 사열하는 문 대통령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올리비에 뒤솝트 영예수행장관(공공재정담당 국무장관)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프랑스 도착,손 잡고 내리는 문 대통령 내외‘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손을 꼭 잡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도착’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10.14 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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