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훈련 퍼레이드 중 벗겨진 신발 순식간에 신는 학생

손진호 기자
수정 2018-10-15 11:22
입력 2018-10-13 17:30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의 군사훈련에서 재미난 순간이 포착됐다.
중국에서 군사훈련은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의무적으로 행해진다. 중국의 학생들은 이 군사훈련 동안 신체운동과 기본적인 생존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최근 이러한 군사훈련 중 행해지는 미니 열병식에서 기막힌 장면이 연출됐다. 군복을 입고 행과 열을 맞춰 퍼레이드를 펼치는 여학생 무리 중 맨 앞줄의 한 학생이 연단 앞을 지나는 순간에 실수로 신발이 벗겨진 것이다.
신발이 벗겨진 여학생은 놀랍게도 한치의 당황스러움 없이 차분하게 행진을 멈추지 않고 신발을 신속하게 찾아 신고 행진을 이어간다. 마치 멋진 곡예의 한 장면같은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교사들이 감탄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영상= 아시아와이어 / MY NEW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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