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여의도공원 2.2배‘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박지환 기자
수정 2018-10-11 16:00
입력 2018-10-11 15:32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있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이 오늘부터 임시개방된다. 내년 5월 정식 개원될 예정이며, 식물원의 전체 면적은 50만4000㎡에 이른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식물원 전 구간이 무료로 운영된다. 2018. 10.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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