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행 의혹’ 호날두, 세리에A 4호골 폭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07 11:57
입력 2018-10-07 11:57
유벤투스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일(현지시간) 우디네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우디네세와 2018-2019 세리에A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유벤투스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일(현지시간) 우디네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우디네세와 2018-2019 세리에A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로써 호날두는 올 시즌 네 번째로 득점포를 가동했고, 도움도 4개를 기록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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