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혼식 올린 슈뢰더와 김소연

수정 2018-10-07 12:54
입력 2018-10-06 11:15
‘아름답게 잘 삽시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74)와 김소연 씨(48)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내외가 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 부부와 결혼식 기념 책자를 함께 보고 있다. 2018.10.7
슈뢰더 전 총리 측 제공
결혼사진을 촬영하는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 씨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 씨가 결혼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10.4 슈뢰더 전 총리 측 제공=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 씨가 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결혼식에서는 김 씨의 딸 등 가족과 지인들이 축가를 불렀다. 아리랑과 홀로아리랑을 편집한 대금 협연도 진행됐다. 2018.10.7
슈뢰더 전 총리 측 제공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74)와 김소연 씨(48)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다정하게 포즈 취한 슈뢰더·김소연 부부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74)와 김소연 씨(48)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결혼식을 갖고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74)와 김소연 씨(48)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결혼식을 갖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슈뢰더 전 독일 총리·김소연 씨, 베를린서 결혼식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오른쪽)와 김소연 씨(왼쪽)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결혼식을 갖고 장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 AFP 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오른쪽·74)와 김소연 씨(왼쪽 두 번째·48)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하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슈뢰더 부부의 결혼반지
슈뢰더 부부가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반지를 낀 손을 함께 내보이고 있다. 2018.10.5 [슈뢰더 전 총리 측 제공] 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74)와 김소연 씨(48)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최고급 호텔 아들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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