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콩레이 영향권…‘무섭게 덮쳐오는 파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05 16:31
입력 2018-10-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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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제주를 향해 북상 중인 5일 제주 서귀포시 위미리 해안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2018.10.5 뉴스1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교차로에 있던 시민이 강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2018.10.5 뉴스1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상 여파로 제주도 북부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제주시 중심부를 관통하는 한천이 급류로 변해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한천은 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5일 오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거나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항공사 발권데스크에 ‘전편 대기 마감’이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5일 오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거나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항공사 발권데스크에 ‘전편 대기 마감’이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는 5일 오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5일 오후 궂은 날씨 때문에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거나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8.10.5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10.5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8.10.5
jeong@yna.co.kr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8.10.5 연합뉴스
조종묵 소방청장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중앙119구조본부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제25호 태풍 ‘콩레이’에 대비해 전국 10개 특수구조대장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2018.10.5 소방청 제공=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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