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뉴스 in] 아베 측근 집결시켜 ‘개헌 개각’ 수정 2018-10-02 23:25 입력 2018-10-02 22:30 아베 신조 캐리커처 2021년 9월까지 일본을 다시 이끌게 된 아베 신조(얼굴) 총리가 2일 자신의 측근과 우익 인사들로 대거 채워진 내각과 자민당 핵심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아베 총리는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해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헌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무리한 개헌을 추진하는 아베 정권의 행보에 주변국은 물론 일본 내부에서도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8-10-03 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사위와 키스하는 장모 ‘경악’…CCTV에 딱 걸린 불륜 현장 “담낭암이라고…” 이숙캠 이호선 교수, 충격 수술 후 근황 많이 본 뉴스 1 전현무 ‘차 안 링거’도 고발됐다…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 2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3 李, 中어선 불법조업에 “아주 못됐다…해외처럼 격침 못해도 강력 제재해야” 4 “자신에게 권총 쏜 듯”…인천 민간 사격장서 20대 숨져 5 또 개인정보 유출…이번엔 신한카드, 19만명 피해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위와 키스하는 장모 ‘경악’…CCTV에 딱 걸린 불륜 현장 “담낭암이라고…” 이숙캠 이호선 교수, 충격 수술 후 근황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