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텅 빈 국회 본회의장 자유한국당 자리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02 14:50
입력 2018-10-02 14:4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