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감 줍고… 사색에 잠기고… 文대통령, 양산 사저 뒷산서 ‘우중산책’

수정 2018-09-30 23:28
입력 2018-09-30 22:4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다 땅에 떨어진 감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다 땅에 떨어진 감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비가 오는 가운데 우산을 들고 저수지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비가 오는 가운데 우산을 들고 저수지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다 땅에 떨어진 감을 살펴보고 있다(위 사진).

지난 27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은 28일 하루 연차를 내고 양산 사저에서 휴식을 취했다.

아래 사진은 비가 오는 가운데 우산을 들고 저수지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18-10-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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